"벗은 여자 사진이 빼곡히…" 문 열린 택배차 봤다가 '화들짝'

택배사 "개선·시정조치 하겠다" 사과…고객 "달라진 거 없었다"

본문 이미지 - 한 택배 기사 차량 내부에 부착된 노출 여성 포스터.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한 택배 기사 차량 내부에 부착된 노출 여성 포스터.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A씨가 B사 온라인 고객센터에 문의한 내용(왼쪽), B사의 사과 이후 여전히 시정 조치되지 않은 차량 내부 모습(오른쪽).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A씨가 B사 온라인 고객센터에 문의한 내용(왼쪽), B사의 사과 이후 여전히 시정 조치되지 않은 차량 내부 모습(오른쪽).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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