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현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임상연구센터장이 1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신종코로나코로나19코로나김규빈 기자 우리가 자주 앓는 병은?…심평원, 102개 질병·진료 통계 공개뇌는 한 번에 늙지 않았다…9·32·66·83세에 찾아온 '구조 전환점'관련 기사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통일부, 탈북민 감소에 하나원 본원·분소 통합 추진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6개소 업무협약… "공공백신 신속 개발"건양대병원, 감염병 관리 시설 운영 질병청장 표창유엔 국제해사기구, 이례적 방북…"해운 운영 실태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