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수준 예고했지만 훨씬 못미쳐 접종 완료율 80% 넘어, 백신패스 확대 적용은 규제 아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하고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으로 방역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3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까지 제한하는 등의 특별방역대책 추가 후속조치를 발표했다.2012.1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사적모임 인원제한 강화 방침이 발표된 3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차 유행 속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까지 국내에 상륙하자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수도권은 최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로 축소한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개시 후 약 한달 만이다. 방역패스도 식당·카페까지 전면 적용된다.식당과 카페 등 대부분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앞으로 방역패스(접종 증명·음성 확인제)가 적용된다. 2021.1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위치한 음식점 앞에 의자가 쌓여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