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A씨가 빙수를 시키고 리뷰를 남기자 받은 답변. (트위터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10대 제자에 명품 사주고 성관계한 여교사…옷 벗고 키스하는 사위와 장모[주간HIT영상]"육아 스트레스 푸나?…'층간소음 탓 아기 운다' 몰아가는 아랫집,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