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인은 김포 장릉의 세계 유산 등재 해체를 주장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아들 친구 부모 앞 아내 재혼 말한 남편 "분위기 풀려고"…"눈치 없다"기안84 "박나래 링거 맞더라, 술 줄이길…전현무 형도" 수상 소감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