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 '지정헌혈' 해보니…확인하고 주의하고 조심해야

직접 대상 선정해 혈액을 전달하지만 주의사항도 많아
지정헌혈 확대 논란도 있어…결국 전체 헌혈 확대되야

본문 이미지 - 지난 17일 기자가 방문한 헌혈의집 대방역센터. 성분채혈기가 바쁘게 돌아가며 혈액에서 혈소판과 혈장을 여과하고 있다.ⓒ 뉴스1
지난 17일 기자가 방문한 헌혈의집 대방역센터. 성분채혈기가 바쁘게 돌아가며 혈액에서 혈소판과 혈장을 여과하고 있다.ⓒ 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17일 오전 기자가 방문한 헌혈의집 대방역센터 ⓒ 뉴스1
지난 17일 오전 기자가 방문한 헌혈의집 대방역센터 ⓒ 뉴스1

본문 이미지 - 부끄럽게 11회 밖에 되지 않는 헌혈 횟수가 1회 더 늘었습니다. 레드커네트 앱으 사용하면 헌혈 횟수를 한번에 볼 수 있고 헌혈 예약도 가능합니다. ⓒ 뉴스1
부끄럽게 11회 밖에 되지 않는 헌혈 횟수가 1회 더 늘었습니다. 레드커네트 앱으 사용하면 헌혈 횟수를 한번에 볼 수 있고 헌혈 예약도 가능합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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