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도와줄 상황이라면 사고는 알렸어야" 맹비난가족 요청에 김 대장 수색 중단…장례 절차 착수러시아 산악인 비탈리 라조(왼쪽)와 김홍빈 대장. (데스존 프라라이드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장애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브로드피크(8047m) 등정에 앞서 지난 12일 K2베이스캠프에 들러 등반 루트를 살펴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홍빈 대장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 ⓒ News1소봄이 기자 "대변 뒤덮인 아내 보며 즐겼다…파주 부사관 남편, 쾌락형 살인 가능성""때려줘, 목 졸라줘" 신혼 아내 가학적 성적 요구…남편 "침실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