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5명이 김홍빈 외면…인간성 상실" 구조나섰던 러 산악인 폭로

"못 도와줄 상황이라면 사고는 알렸어야" 맹비난
가족 요청에 김 대장 수색 중단…장례 절차 착수

본문 이미지 - 러시아 산악인 비탈리 라조(왼쪽)와 김홍빈 대장. (데스존 프라라이드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러시아 산악인 비탈리 라조(왼쪽)와 김홍빈 대장. (데스존 프라라이드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장애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브로드피크(8047m) 등정에 앞서 지난 12일 K2베이스캠프에 들러 등반 루트를 살펴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홍빈 대장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 ⓒ News1
장애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브로드피크(8047m) 등정에 앞서 지난 12일 K2베이스캠프에 들러 등반 루트를 살펴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홍빈 대장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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