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가져가서 묻힌 뒤 감쪽같이 접어서 제자리에 성범죄 처벌 조항 없어 재물손괴·방실침입 '벌금형'ⓒ News1 DBA씨가 경찰로부터 받은 수사결과 통지서. (네이트판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여동생 속옷 훔쳐 입고 '나는 노예' 새긴 공무원…주인님은 아내였다"엄마, 나 악마 빙의 됐어"…미신 믿은 친모, 퇴마 의식 하다 딸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