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씨가 아들과 함께 그리스 아테네 여행 때 찍은 사진 . (블로그 갈무리) ⓒ 뉴스1고(故) 손정민씨 사건을 풀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4일 오전 7시10분 현재 50만1500명을 넘어섰다. (청와대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지방선거 출마 제의 받고 고민…與 압승 막아야 한다는 생각도"김계리 "특검 기소 증거 3번이 나무위키 자료? 내 생일·고향도 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