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을 말하다]①"인생은 한강물 아니면 한강뷰"

"비트코인, 즐길 뿐 목숨 걸진 않죠"

편집자주 ...1990년대생은 한국 사회에서 논쟁적인 주제다. 1997년 외환위기를 보며 삶의 불안정을 경험했고,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도 더 격한 경쟁에 마주해야 했다. 입시와 취업에서 역사상 최강 스펙이라 평가받으면서도 끊임없이 노력을 요구받는다. 이들은 한국 사회에 없던 새로운 존재일까.
'K를 생각한다'를 펴낸 작가이자, 곧 졸업을 앞둔 서울대 학부생 임명묵씨(28)를 만나 '90년대생론'에 관해 물어봤다.

본문 이미지 - 8일 경기 광명시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임명묵 작가가 뉴스1과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2021.6.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 경기 광명시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임명묵 작가가 뉴스1과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2021.6.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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