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유지 '하이 서울' 브랜드, 2015년 박원순이 바꿔여의도한강공원 아이서울유 설치물(서울시 제공).ⓒ News1전준우 기자 산은, AI·헬스케어·데이터센터 등 국제 투자협력 네트워크 논의은행권 인사제도, '불완전 판매' 부추겨…"KPI 개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