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양민학살 70주년…학살 인정됐는데도 정부는 보상 미뤄 21대 국회에도 법안 상정…"1세대 유족 죽기 전에 해결해야"
서종호 거창양민학살유족회 서울지회장이 4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커피숍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지난 2017년 3월 경남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거창 양민학살 희생자 제66주기 합동위령제에서 한 유가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거창군 제공)2017.3.30/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거창사건 70주년 추모기간(2021.2.9.~2.11)을 하루 앞둔 8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 추모공원에 거창사건을 형상화한 가해자인 군인들과 민간인 희생자의 조각상이 70년 전 그날의 슬픔을 말해 주고 있다. 사진은 다중촬영 기법으로 촬영됐다. (거창군 제공) 2021.2.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