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감내하는 고통, 이길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배려했던 이들에 희생만 강요 안돼" SNS에 소신 글작가 허지웅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작가 허지웅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김학진 기자 "왜 재혼을?" 친어머니 찾아가 성폭행한 뒤 불태워 살해4년 지났으니…"한복은 중국 옷" 주장한 게임사 슬그머니 차기작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