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시 기준 451명…지역발생 419명, 6주만에 최저 주말 및 거리두기 효과 혼재…한파종료·긴장이완 변수 극복해야ⓒ News1 이지원 디자이너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북극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News1 김일환 디자이너이형진 기자 골든블루, 붉은 말의 해 한정판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출시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연말·신년 축사 스크래치'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