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온다면서 왜 여기와 있어"…'최대 7000명 암매장' 골령골 가보니

최소 1800명에서 7000명 매장…한국전쟁 당시 최대 학살지
유해발굴에도 신원 특정 어려워…사업 지속할 기관 만들어야

지난 30일 대전 골령골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지 발굴현장에서 발견된 희생자의 유해(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 제공)ⓒ 뉴스1
지난 30일 대전 골령골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지 발굴현장에서 발견된 희생자의 유해(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골령골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지 발굴현장에서 유골과 함께 단추, 탄피 등이 발견됐다.(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 제공) ⓒ 뉴스1
30일 대전 골령골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지 발굴현장에서 유골과 함께 단추, 탄피 등이 발견됐다.(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30일 박선주 충북대학교 명예교수(오른쪽)가 대전 골령골에서 발굴된 유해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 제공)ⓒ 뉴스1
30일 박선주 충북대학교 명예교수(오른쪽)가 대전 골령골에서 발굴된 유해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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