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골프장 갑론을박]③ "서울 마지막 군 골프장 지켜야"특혜 꼬리표에도 태릉골프장은 여전히 '절찬 영업 중'태릉골프장. ⓒ 뉴스1박정희 전 대통령이 개장 당시 세운 비석. ⓒ 뉴스11번홀에서 바라본 태릉골프장. ⓒ 뉴스1정재민 기자 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될까…법원 심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