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송대익이 조작 방송을 인정하면서 해당업체 측과 구독자들을 향해 사과했다.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