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용인 66번 확진자가 발견된 이후 이태원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11일 정오 현재 전국적으로 최소 86명으로 나타났다. 감염전문가들은 잠복기 등을 감안하면 최초 감염자 발생 후 16~20일이 지나면 80명 선으로 늘어난다는 계산에 따라 이태원발 집단감염이 지난달 초부터 시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앞으로 3주뒤 6500명선까지 폭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병상확보 등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