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지난달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 '평화의 궁전'에서 기자회견을 마친후 엄지 손가락을 들며 퇴장하고 있는 모습./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정재민 기자 서울의소리, 김건희 무혐의에 "법 사기극…항고·재고발 검토"수심위 '기소' 권고에도 '무혐의'…檢, 불기소 결정적 이유는관련 기사클럽 월드컵 나가는 맨시티 감독 "내년 EPL 개막은 1~3주 늦춰야"공군 KC-330 '시그너스', 레바논 대피 작전서 또 활약[미리보는 국감] 기재위 '30조 세수결손' 집중 추궁…금투세도 '도마'KFA축구사랑나눔재단, 기아대책과 HOPE컵 개최 협약"北 의주비행장서 군용기 포착…화물 격리 시설 전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