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 대상지 확정오는 2021년까지 엘리베이터 등 이동시설 설치 계획수직형 엘리베이터와 보행데크가 설치될 예정인 서울 강북구 미아동 오동근린공원 조감도.(서울시 제공)/뉴스1 ⓒ 뉴스1서울시의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 대상지 8곳과 설치 예정인 이동수단.(서울시 제공)/뉴스1 ⓒ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구릉지이동시설관련 기사서울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선정 공모서울시민 아이디어로 도시 문제 푼다…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