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8일 오후 119구급대가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로 향하고 있다. 2020.3.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9일 오전 보호복을 착용한 119구급대원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옮기고 있다. 20.3.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감염증바이러스요양원요양병원요양보호사간호사관련 기사마이너 데뷔도 안 했는데…23세 투수, MLB 개막 로스터 합류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전, 6년 만에 부활…4월 화성서 개최北, '의료관광'도 시작하나…평양종합병원 개원 후 본격화 예상청주서 한화 경기 못 보나…구단 "양질의 서비스 제공 어려워""독일 정보국, 코로나19 바이러스 中연구소 유출 가능성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