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8일 오후 119구급대가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로 향하고 있다. 2020.3.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9일 오전 보호복을 착용한 119구급대원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옮기고 있다. 20.3.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감염증바이러스요양원요양병원요양보호사간호사관련 기사유엔 국제해사기구, 이례적 방북…"해운 운영 실태 점검"'스맨파 우승' 영제이, 병역기피 혐의 1심서 무죄…法 "근거 부족"日174조 추경안, 참의원 통과…"생활 안전·물가 상승 대응 중점""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코로나 mRNA 백신 임상1상 시작"[보건복지 업무보고]日 173조 추가경정예산안, 중의원 통과…코로나 이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