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8일 오후 119구급대가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로 향하고 있다. 2020.3.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9일 오전 보호복을 착용한 119구급대원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옮기고 있다. 20.3.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감염증바이러스요양원요양병원요양보호사간호사관련 기사올해 변호사 시험 합격자 1744명…합격률 52.28%한동훈 "이재명보다 전과 더 많으시다"…김문수 "개발 비리와는 달라"'마약·음주운전 논란' 남태현, 'K팝 위크'로 본격 복귀 기지개 [N이슈]'K팝 위크' 윤형빈 "남태현, 많은 반성…기회 주고 싶었다" [N현장]'거창 유일 영화관' 롯데시네마 거창점 일시 운영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