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8일 오후 119구급대가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로 향하고 있다. 2020.3.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9일 오전 보호복을 착용한 119구급대원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옮기고 있다. 20.3.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감염증바이러스요양원요양병원요양보호사간호사관련 기사비대면 진료 제도화·'10년 의무 복무' 지역의사제법, 본회의 의결독감 환자 5주 연속 증가…지난해 14.7배'전남편과 재결합' 망상에 16년 함께 산 전처 살해 50대, 징역 23년남자 농구, 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도전…먼저 '만리장성' 넘어라보건의료노조 '지속가능 보건의료체계' 촉구…"예산 수립·즉각 투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