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어두운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지난 2일 오후 기자회견 때 김평화씨로부터 기자들의 질문 내용을 전달받고 있다. 변상욱 앵커는 이만희 사후, 상속을 놓고 부인파-제2부인파 등이 내부 다툼 중이라고 했다. ⓒ News1 허경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주진우 "서해 피격 은폐 의혹 무죄…檢 대장동 항소 포기와 흐름 같아"홍준표 "장한석 모여본 들 지선 어려워…살려면 尹 사람 다 도려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