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소속 건물 제대로 보고됐는지 계속된 의문"이 총회장 처음 과천왔을 때 살아…현재는 비어"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주소지로 기재된 과천시 문원동 건물(주황색 지붕) 왼쪽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신천지 합숙 시설 건물들이 보인다. ⓒ 뉴스1ⓒ News1 이지원 디자이너박동해 기자 유재성 경찰청장 직대 "쿠팡 '증거조작' 의혹 포함 전반 조사할 것"비상계엄 여파에 '경찰백서' 발간도 지연…"2월은 돼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