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에 기폭제 노릇을 한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를 지난 19일 소독하는 모습. ⓒ News1 공정식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與 "꿀릴게 없다, 이참에 통일특검서 신천지 의혹도 수사하자"박용진 "李대통령 생중계 업무보고 차기대선에 영향…무능력 후보 안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