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실종자 서경하씨 인천공항서 가족 상봉 "미안해다. 미안해. 그동안 어떻게 살았니…"한태순 씨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실종돼 미국으로 입양을 갔다가 44년 만에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귀국한 딸 신경하(미국명 라우리 벤더)씨를 포옹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10.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태순 씨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실종돼 미국으로 입양을 갔다가 44년 만에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귀국한 딸 신경하(미국명 라우리 벤더)씨를 포옹하고 있다. 2019.10.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실종아동박동해 기자 [단독] '범죄수사규칙' 없이 수사한 경찰…공문으로 땜빵[단독]"로스쿨 자유롭게 다녀와라"…경찰, 연수휴직 제도 개정 추진관련 기사경남경찰청, '지역사회 참여형' 실종사건 종합대응체계 구축대구자치경찰위원회, 올해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추진[인터뷰 전문] 정은혜 "이혜훈 배신자라는 국힘, 극우 선언한 것"위탁가정도 다자녀 혜택…전기·KTX·공항주차요금 감면 받는다경기도, 내년 2월까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유족 찾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