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들 '업무방해와 공집방해' 혐의로 검찰 송치(구로경찰서 제공) ⓒ 뉴스1김도용 기자 '승승장구' 아스널, 팰리스 꺾고 리그컵 준결승 진출'상금 4억원' 세계기선전, 오늘 개막…신진서 9단, 리쉬안하오와 32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