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5주기] 노란리본 떼지 못한 우리들…나의 '세월호 기억법'

안전불감증·국가에 대한 불신·실천·슬픔과 추도
"일년에 하루만이라도 슬픔과 애도에 마음 모아줄 수 없을까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노란리본공작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월호 리본을 만들고 있다. 2019.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노란리본공작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월호 리본을 만들고 있다. 2019.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세월호 사고는 2014년 한국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화두에 올린 초대형 사고였다. 여객선 세월호는 지난 4월 15일 밤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중 16일 아침 전남 진도군 병풍도 앞 인근 해상에서 침몰했다.  ⓒ News1 이동원 기자
세월호 사고는 2014년 한국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화두에 올린 초대형 사고였다. 여객선 세월호는 지난 4월 15일 밤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중 16일 아침 전남 진도군 병풍도 앞 인근 해상에서 침몰했다. ⓒ News1 이동원 기자

본문 이미지 - 세월호 참사 8일째인 지난 2014년 4월23일 광주 금남로 본관 입구에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달려 있다. /뉴스1 ⓒ News1
세월호 참사 8일째인 지난 2014년 4월23일 광주 금남로 본관 입구에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달려 있다.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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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2018년 4월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희생자 추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2018년 4월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희생자 추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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