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서울]3D공간 정보로 서울 '바람길' 만든다

'가상 서울' 시스템 구축해 도시계획·기후환경 등 활용
가상 공간에서 예측바람 분석…원활한 대기순환 유도

편집자주 ...서울시가 빅데이터와 ICT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고 있다. 시민 일상과 밀접한 행정·교통·안전·환경·복지·경제 분야에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결합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뉴스1은 창립 8주년을 맞아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울의 모습을 5회에 걸쳐 들여다본다.

본문 이미지 - 바람길 시뮬레이션(서울시 제공).ⓒ 뉴스1
바람길 시뮬레이션(서울시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세종대로 가시권 시뮬레이션(서울시 제공).ⓒ 뉴스1
세종대로 가시권 시뮬레이션(서울시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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