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회 방치 속에 생존한 주민들이 부르는 희망가""한일 시민, 양국 정부 움직여 문제 해결…역사적 의의"해방 후 우토로에 남겨진 동포들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생계를 잇기 위해 고물을 주워 파는 일을 많이 했다. 일본정부의 '마을만들기사업'이 추진되기 전까지 폐품회수업을 하던 가옥이 남아 있다. (임재현 作, 우토로 역사관을 위한 시민모임 제공) ⓒ News1우토로 주민들은 일본 각지에서 풍물을 하며 우토로 문제 해결을 호소했다. (우토로 역사관을 위한 시민모임 제공) ⓒ News1우토로 주민들은 일본 각지에서 풍물을 하며 우토로 문제 해결을 호소했다. (우토로 역사관을 위한 시민모임 제공) ⓒ News1우토로마을 주민들은 옛 가옥 철거 전 집 앞에서 마지막으로 기념 사진을 남겼다. (임재현 作, 우토로 역사관을 위한 시민모임 제공) ⓒ News11940년대 중반 우토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민족학교 앞에서 찍은 기념사진. 이들은 대부분 2세로 성장해 우토로마을 강제철거를 막는데 앞장선 인물들로 현재 대부분이 세상을 떠났다. (우토로 역사관을 위한 시민모임 제공) ⓒ News1윤다정 기자 "이란 시위 2000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美 군사옵션 검토(종합)트럼프의 그린란드 구상에 의회가 최대 장벽…공화당 "구매만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