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858기 가족회와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대책본부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지점 앞에서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김현희 북한공작원의 사진을 들고 KAL 폭파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5.8/뉴스1 ⓒ News1 박지수 기자
KAL858기 가족회 회원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지점 앞에서 열린 KAL 폭파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2018.5.8/뉴스1 ⓒ News1 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