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하면 피해준다기에 청원…고소하고 싶다"김어준 "'미투' 文지지자 분열기회" 발언 비판 쇄도방송인 김어준 총수/뉴스1(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News1(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News1최동현 기자 범용 D램 고정거래가 사상 첫 9달러 신기록…낸드도 역대 두 번째 최고가두산에너빌, 5750억 규모 야월해상풍력 EPC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