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온 올림픽 자원봉사자 클라우디오 부리가나(Claudio Burigana·51) ⓒ News1 김다혜 기자미국에서 온 올림픽 자원봉사자 나탈리 터튼(Natalie Turton·20·여) ⓒ News1 김다혜 기자일본에서 온 올림픽 자원봉사자 케니치 이와타니(Kenichi Iwatani·22) ⓒ News1 김다혜 기자관련 키워드2018평창뉴스평창주요뉴스관련 기사강릉시 '행복한 스포츠 도시' 가속…생활체육도 국제대회도 성과"늦가을을 즐겨라"…쌀쌀해도 강원 4대 명산에 2만2천여명 몰려김정은이 직접 장례 챙겨…평창서 文 만난 김영남 97세로 사망(종합)3代 걸쳐 중용된 北김영남 사망…평창올림픽 땐 대표단장으로 방남3000만 외래객 유치 외치지만… '숙박난'은 이미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