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 식사하며 턱받이 대야"…직장 갑질 제보 2021건

임금체불 420건으로 '최다'…김장 시키고 결혼식 동원도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장갑질 119 출범' 기자회견에서 직장갑질 119 회원들이 회사의 부당한 대우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7.1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장갑질 119 출범' 기자회견에서 직장갑질 119 회원들이 회사의 부당한 대우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7.1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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