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릉초, 몰려든 취재진·경찰에 "안전 보장해달라" 호소 계속지지자 크게 줄어 삼삼오오 대화…큰 충돌 없어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마치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 22일 자택 앞 지지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7.3.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최동현 기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모친 김문희 이사장 별세…향년 9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