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참여 여성 인터뷰하다가 시위대 고함에 포기이영선 "朴 상태 알려달라" 취재진 질문에 묵묵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외신기자들이 지지자들을 취재하고 있다. 2017.3.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 경호원이 택배와 우편물을 들고가고 있다. 이중엔 안봉근 전 비서관 이름이 적힌 통신요금 고지서(오른쪽 사진)가 포함돼 있다. 2017.3.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다혜 기자최동현 기자 윤곽 드러내는 금산분리 완화…K-반도체 '자금 병목' 풀리나韓 대표 반도체 수장들 "AI 수요 대응, 개별 기업 감당하기는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