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 피우는 일 없이 삼삼오오 모여 사담 나눠/뉴스1 DB.최동현 기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모친 김문희 이사장 별세…향년 9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