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 피우는 일 없이 삼삼오오 모여 사담 나눠/뉴스1 DB.최동현 기자 LX그룹 '한지붕' 아래 뭉친다…첫 사옥 '광화문 시대' 개막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