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에 2만원…겨울철에 더 일거리 없어""휴게시설 없어, 알아서 추위 피해야지"영하 5도의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와 강원에 새해 첫 한파특보를 발효하고 내륙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2017.1.10/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박승희 기자 한국거래소, 단일가 매매 대상 저유동성 종목 24개 확정"개미가 올렸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종가 최고가[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