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00일째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분향소 앞 세월호와 노란리본 구조물을 지나고 있다. 2017.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박동해 기자 신한銀 '땡겨요' 계속 달린다…배달서비스도 은행 부수업무 승인금감원, 인도네시아 감독당국 초청…현지 규제 사항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