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계는 '짬밥'이 계급보다 우선이라고요?"

강력계 형사들이 본 '경찰 드라마'…"국민 눈 높이 높아진만큼 더 열심히"

본문 이미지 - 미세스캅 스틸사진.(출처 SBS드라마 미세스캅 홈페이지)ⓒ News1
미세스캅 스틸사진.(출처 SBS드라마 미세스캅 홈페이지)ⓒ News1

본문 이미지 - 드라마 '미세스캅'에서 민도영(이다희 분) 경위는 한진우 경장(손호준 분)보다 두 계급이나 높지만 '강력계 신참'이라는 이유로 한 경장을 '선배'라고 부른다. 강력계 형사들은 '드라마 속 설정일뿐 현실에서는 계급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았다. (SBS 드라마 미세스캅 화면 캡처) ⓒ News1
드라마 '미세스캅'에서 민도영(이다희 분) 경위는 한진우 경장(손호준 분)보다 두 계급이나 높지만 '강력계 신참'이라는 이유로 한 경장을 '선배'라고 부른다. 강력계 형사들은 '드라마 속 설정일뿐 현실에서는 계급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았다. (SBS 드라마 미세스캅 화면 캡처) ⓒ News1

본문 이미지 - 서울지방경찰청 전경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전경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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