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0명 중 1명, 병원진료 중 성희롱 경험"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진료과정 실태조사응답자 12%, 진료시 성적 불쾌감·수치심 경험© News1 류수정 디자이너박응진 기자 "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진입로 위치 이전"…주민들 서울시에 재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