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 열사의 자취, '박물관'에서 다시 만난다

기념사업회, 박물관 등록 마무리 단계…6월9일 개관 예정

본문 이미지 -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故 이한열 열사 26주기 추모제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흰 국화를 들고 있다. 이한열 열사는 연세대학교 재학중이던 1987년, 시위 중 전경이 쏜 최루탄을 맞고 22살의 나이에 사망해 6월 항쟁과 6·29 선언의 도화선이 되었다. 2013.6.7/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故 이한열 열사 26주기 추모제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흰 국화를 들고 있다. 이한열 열사는 연세대학교 재학중이던 1987년, 시위 중 전경이 쏜 최루탄을 맞고 22살의 나이에 사망해 6월 항쟁과 6·29 선언의 도화선이 되었다. 2013.6.7/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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