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직후 군대로 복귀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유족들 "옳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밀어붙이시는 분"4·19 때 병사들 탄약 지급 거부해 투옥 위기 겪기도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재춘 전 중앙정보부장의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1948년 육사 5기로 임관한 고인은 1961년 5·16 당시 6관구 참모장으로 박정희 당시 소장을 도와 쿠데타를 주도했다. 이후 1963년 2월 3대 중앙정보부장에 임명됐으나 같은 해 7월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무임소장관과 자민당 최고위원, 8·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4.1.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