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인이 말하는 일베·上] '안녕들' 대자보 찢은 일베 회원 최모씨"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쩔뚝이' '노알라' 희화화, 원초적 재미 위해""일베, 제약 없이 의견 표출…사회악? 다른 커뮤니티도 똑같아"20일 서울 종로구 뉴스1 사무실을 찾은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 최모씨(가명·20)가 일베 고유의 '손 인증'을 보이고 있다. © News1 '오늘의 유머'(오유) 첫 페이지. © News1일베 내부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쩔뚝이'라고 비하한 자료. © News1 관련 키워드눈TV관련 기사평양에도 '첫눈'…초고층 살림집과 모란봉에 눈 쌓여[포토北]종영까지 2회 '마지막 썸머'…이재욱♥최성은, 더 달달해질 연애서울 퇴근길 1~5㎝ 첫눈 예보…오후 2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 발령김준호 아들 은우-정우, 소방차 탑승…아빠까지 '행복'[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