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 변사자'로 쓸쓸히 세상을 떠난 권하자 할머니(73) © News1관련 기사'맥도날드 할머니' 애도 물결…일부 누리꾼 악플 '눈살'[단독] '맥도날드 할머니' 무연고 변사자로 세상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