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거처 잃은 '지구촌사랑나눔' 이주민들복구 속도 내고 있지만 겨울 앞두고 '막막''지구촌사랑나눔' 전력 복구를 위해 한전 직원들이 작업 중이다. © News1 '쉼터' 이용자들이 급하게 만든 임시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News1 박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