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1일 서울 영등포구 한 백화점의 추석선물세트 코너에서 영등포구청 청소과 직원들이 과대포장상품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친환경포장 인증마크 시범사업에 참여한 '초코하임'은 재생 마닐라지와 친환경 인쇄를 했고 공간비율을 최소화했다. © News1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팬택 리뉴'는 단일재질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원터치로 설계됐고 공간비율을 최소화했다. © News1 관련 키워드그린패키징친환경포장 인증마크GP마크초코하임팬택리뉴과대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