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엔 최대 1㎝·제주 10㎝·울릉 15㎝…곳곳 빙판길·살얼음 조심최저 -15~-3도·최고 -1~7도…서울 아침 -10도 '꽁꽁'체감 -20도 안팎의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외국인이 뜨거운 음료를 마시고 있다.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기후환경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폐플라스틱 재생현장 찾은 기후장관 "순환경제 구축 앞당길 것"크리스마스 뒤 출근길, 최저 -22.3도·수도권 -16.3도…내일도 -15도관련 기사크리스마스 뒤 출근길, 최저 -22.3도·수도권 -16.3도…내일도 -15도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성탄절 전국이 '꽁꽁'…이튿날 출근길도 -17도·서울 -12도 '최강 한파'충남·전라 일부 '화이트 크리스마스'…기온 -9도까지 내려가며 '쌀쌀' [내일날씨]성탄 이브 출근길엔 겨울비 그칠 듯…흐린 하늘 속 밤에 찬공기 습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