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진 4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추위 속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환경기상기후날씨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기후부 협약 19개 기업, 지난해 88만 가구분 에너지 절감내일 낮 한파 풀리며 기온 평년 웃돌아…아침 곳곳 빙판길 주의관련 기사내일 낮 한파 풀리며 기온 평년 웃돌아…아침 곳곳 빙판길 주의수도권 뒤흔든 '뇌설' 구름대, 21건 재난문자 남기고 남부로 이동'천둥·번개 동반 뇌설' 수도권에 첫 '대설 재난문자'…밤까지 최대 8㎝수도권 대설특보, 최대 8㎝ 첫눈 펑펑…내일 '설설 출근길' 비상 (종합)약한 라니냐 형성 가능성↑…'덜 춥다'던 올 겨울 전망 조정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