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콜플 사례, 업계로 확산할까…K-POP 기후콘 국회서 본격 논의

여야 "영향력 커져…제작부터 이동·폐기까지 전과정 관리 必"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왼쪽부터), 제니, 로제, 리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이들의 콘서트를 열 때 관객의 이동 수단 등 탄소배출을 고려해 탄소 발자국을 계산한 바 있다.(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1.31/뉴스1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왼쪽부터), 제니, 로제, 리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이들의 콘서트를 열 때 관객의 이동 수단 등 탄소배출을 고려해 탄소 발자국을 계산한 바 있다.(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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