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풍력 멈춘 날, 여긴 청정전력…죽음의 호수 '재생E'로 부활 [르포]

기후변화에 해수면 상승 때 시흥·화성 방파제 역할
수공, 해상 풍력·태양광도 검토…지역 햇빛·바람 연금될 수도

27일 경기 안산 단원구 대부동동 시화나래조력공원 인근에서 드론으로 바라본 시화호 모습.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인 한국수자원공사 시화호조력발전소와 방파제를 사이에 두고 바다와 해수호가 나뉘어 있다. 2025.11.27/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7일 경기 안산 단원구 대부동동 시화나래조력공원 인근에서 드론으로 바라본 시화호 모습.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인 한국수자원공사 시화호조력발전소와 방파제를 사이에 두고 바다와 해수호가 나뉘어 있다. 2025.11.27/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조력발전 내부 모습. 바다와 호수 중간에 설치돼 있는 만큼 바닥에 '해측'과 '호측'이 크게 작성돼 있다. 이 사이 지하에 터빈 발전기가 설치돼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조력발전 내부 모습. 바다와 호수 중간에 설치돼 있는 만큼 바닥에 '해측'과 '호측'이 크게 작성돼 있다. 이 사이 지하에 터빈 발전기가 설치돼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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